대한민국 근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상황들,
이럴 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1.퇴사하고 싶을 떈?
 - 그간 사고 싶었던 것을 12개월 할부로 지르고
결제일을 월급날로 설정한다.

가격이 비싸서 그동안 사지 못했던 것을 12개월 할부로 구매한 후,
그 할부를 갚기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회사에 다닐 수 있어요!
(부작용: 지름신이 찾아오면 곤란할 수 있어요!)

2. 상사가 혼낼 땐?
  - 바닥 타일의 무늬를 보며 어떤 동물을 닮았는지 생각한다.

회사 복도, 사무실 바닥을 보면 항상 일정한 무늬로 구성되어 있죠?
상사가 혼내고 있을 땐, 그 바닥 무늬를 보며 어떤 동물을 닮았는지 상상해보세요!
혼나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부작용: 상사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게 됩니다!)

3. 금요일에 회식이 잡힐 땐?
  - 분위기를 띄워 게임을 시작하고 상사만 걸리게 만든다.

회식을 빨리 끝내고 싶으면, 제일 높으신 분을 빠르게 귀가시키면 됩니다!
일부러 게임을 시작해서 상사만 걸리게 만든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귀가할 수 있을 거에요!
(부작용: 상사가 주당이면 회식이 더 늘어날 수 있어요!)

4. 출근할 때 비바람이 너무 강할 땐?
  - 바람에 몸을 싣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한다.

안 갈 수는 없잖아요?
바람을 등지고 앞으로 가면, 예전보다 더 빠르고 가볍게
출근할 수 있을 거에요!
(부작용: 바람이 반대방향이면 대략 난감)

5. 사회보험료가 부담될 땐?
 
통장 내역을 보면 항상 한숨만 나오죠?
이럴 때 사회보험료 납부가 조금 부담스러울 순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사업이 있다면 어떨까요?

이럴 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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