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야기로 알아보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소년’이 어릴 적부터 그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나무‘!
나무 줄기를 타고 올라가 매달려 놀고, 소년이 배가 고플 땐 사과를 주어
허기를 달래게 해주기도 한 착한 나무는 소년의 가장 큰 친구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소년이 성장하여 어느 한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시작한 지 한 달째인 소년, 직원들의 사회보험료가 부담이 되는 모양입니다.

소년의 말을 듣고 잠시 고민하던 나무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신청했는지 물어봅니다.

10명 미만 사업에 고용된 월평균보수 190만원 미만의
근로자와 그 사업주에게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소년에게 안성맞춤 지원사업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