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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두루누리 포스트 4 <근로복지공단이 창업박람회에 찾아온 이유는?>

관리자 | 2017-11-30











이게 뭐에요? 사장님도 고용 산재 보험 가입이 되나요?


그럼요. 이전부터 가능했던걸요.





4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7현장입니다


지난 7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졌던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현재 프랜차이즈 업계 동향을 살필 수 있는 기회였죠.

 

이날은 28일로 행사 두 번째 날입니다. 지난 행사 때 총 방문객 수 32,000명을 기록했던 박람회답게 


평일인 금요일인데도 북적대고 있었죠


참가한 업체들도 요식업을 비롯해 스크린 야구, 은행, 독서실, 청소대행 등 


오늘날의 생활 속에 파고 든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업체들의 홍보부스 가운데 근로복지공단의 홍보부스가 눈에 띄입니다


어떻게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근로복지공단이 참여한 걸까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하나 둘 물어봅니다. “여기는 어떤 부스인 거예요?” 라고.




  

근로복지공단 보험재정국 박선화 대리님은 재작년부터 창업박람회를 찾아와 정책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박람회를 찾는 분 중 많은 분들이 창업을 염두에 두고 사전에 알아둬야 할 것들을 체크하러 오세요. 아무래도 처음 단계에서는 모르는 게 많죠. 특히 그 중 중요한 것 하나! 근로자를 고용할 때 일용직, 아르바이트 등 어떤 계약 형태로 하던, 의무적으로 사회보험 가입은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분도 있고 알고도 여건상 어려워 하는 분이 있어 이를 도와드리고자 저희가 찾아왔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이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같은 다양한 지원제도를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말이죠.”




 

근로복지공단이 준비한 홍보물은 총 3천 키트, 이중 절반이 벌써 소진됐습니다


하루 천개 씩 꾸준히 소진되고 있다는 거죠


박선화 대리님은 소상공인 또는 자영업자 분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정보를 모르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제도와 더불어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가입,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등 근로복지공단이 시행하는 많은 제도와 혜택도 함께 알리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실업급여 신청절차라던가, 일용직도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 의무가 있는지 등에 대해 물어오세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제도를 안내하면 이런 제도가 있었는지 몰랐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근로복지공단의 홍보부스에 찾아와 홍보안내 및 상담을 받은 방문객들의 반응을 순서별로 정리해 봅니다


처음엔 창업박람회에 근로복지공단이 왜 왔지?’에서 창업 시 근로복지공단이 도울 수 있는 제도가 이렇게 많아요?’로 넘어가고 단 한 명이라도 고용을 하게 되면 보험 가입이 필수였어요?’에 이릅니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제도까지 안내하게 되죠.




 

그러고 보니 지난번 소개드린 서울시 특별 금융지원 상품의 홍보도 함께 이뤄지고 있네요


지난 3화 칼럼을 취재할 때 인터뷰해주셨던 근로복지공단 최창식 보험재정국장님도 함께 상담을 돕고 있습니다.

그 때 밝힌 대로 울산야구장에서도 현장홍보를 했고 오늘도 약속대로 찾아왔습니다. 그날 야구장은 무척 더워서 홍보물로 준비했던 부채 선물이 호응이 좋았었죠.”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궁금한 것을 묻습니다


이날 근로복지공단 부스를 지키던 분들은 문전성시 속에 쉴 새 없이 움직였습니다


구두만이라도 운동화로 갈아 신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다리가 아팠다고요.

 

찾아온 방문객들이 제일 궁금해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사장님도 근로자처럼 고용,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라는 안내 내용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장님, 혹은 예비사장님이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이죠


그래서 근로복지공단 직원분들이 더욱 열심히 방문객들에게 안내를 하고 계셨습니다.






 

하루 동안 들어온 문의사항 중에 개인 사업자도 고용, 산재가 되는 거였나요가 제일 많았어요. 사실 이는 예전부터 있었던 제도인데 여전히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는 거죠.”

 

근로복지공단 보험재정국 장요섭 차장님은 사정이 이렇다보니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제도 등의 이야기는 더욱 홍보하기가 여의치 않다고 말합니다


앞서 인지되어야 할 사안들, 가입이 가능하다거나 혹은 가입이 의무라는 부분부터 모르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를 먼저 설명하느라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의 혜택 소개까지는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겁니다. 알고 보면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창식 국장님은 돌아가서 조만간 또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 홍보할 수 있게끔 방법을 알아보려한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발이 붓도록 홍보에 나섰던 이 분들, 다음번엔 또 어디에서 만나게 될지, 기대가 큽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에 대해 여기서 한 번 더 짚고 가 봅니다.

 

1401060이란 일곱자리 숫자를 기억하세요. 월 보수 140만원 미만 근로자가, 10명 미만으로 재직하는 사업장의 사회보험료라면, 국가가 60%를 대신 내드립니다. 근로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꼭 가입해야 하는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그 부담의 절반이상이 사라지는 마법의 숫자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가령 월 보수 130만원의 근로자라면 연간 482,040원을, 사업주도 연간 505,440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미처 신청하지 못하셨더라도 걱정 없습니다. 찾아가는 보험가입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사업장에서 곧바로 가입을 도와드립니다. 여러분을 돕고자 찾아간 요원들을 만나게 되면 웃는 얼굴로 친절히 맞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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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surancesuppo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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