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2017 두루누리 포스트 2 <사회보험가입으로 혜택을 ‘두루누리’세요 - 사용자 편>

관리자 | 2017-11-30











01 [스토리 하나] 카페 편 “3년 이상 함께 할 장기 근속자 원하세요? 보험 드세요.”


두루누리 찾아가는 가입서비스요원 분들이 이왕이면 좀 더 자주 오시면 좋겠어요.”

 

커피전문점 리버브의 한병곤 사장님은 이번 인터뷰 섭외에 흔쾌히 승낙해 주셨습니다.


우리처럼 일손이 자주 바뀌는 서비스업에선 그 분들이 아주 반가운 손님들이라면서 말이죠.

 

석 달 전 가게를 이전해 다시 오픈할 때도 때 맞춰 오시니 저야 아주 편하죠. 바쁠 때 아주 잘됐지 뭐예요. 좀 더 자주 오세요.”

 

사회보험 가입은 사실 근로자보다도 사업주가 더 반기는 일이라는 사장님


앞으로는 일손이 바뀔 때마다 새로 가입해야 하는 그 번거로움까지 해결이 된다면 더 좋겠다고 합니다


근로자가 아니라 사업주가 사회보험 가입을 더 서두르고 싶은 이유가 뭔지 들어봅니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리버브는 올해 영업을 시작한 새 가게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커피 등 음료와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주변 직장인들이 자주 찾고 있습니다


문을 연지 이제 백여 일, 그러나 사장님의 업력은 이곳으로 가게를 이전하기 전 커리어까지 합쳐 도합 8년에 달합니다


이미 커피전문점 운영에 있어선 A부터 Z까지 다 꿰고 있을 경력이죠





현재는 사장님과 부인, 그리고 1~2명의 직원이 꾸려가고 있지만 


일손이 부족해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인건비 걱정 없이 한 명 정도 더 확충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런 점에서 오늘 알려드린 정보는 반가울 수도 있겠습니다.

 

두루누리가 4대 보험 중 고용보험이랑 국민연금을 지원하는 사업인건 알고 있어요

근데 고용보험을 들면 근로자 뿐 아니라 사장인 저도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요?”





고용보험을 들게 되면 이렇듯 크게 다섯가지 지원사업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지원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선택제 근무가 주를 이루는 서비스업종에선 해당 근로자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는 부분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건 몰랐네요. 한 명 더 뽑고 싶었는데 알아봐야겠어요.”

 

물론, 사회보험을 잊지 않고 가입해 준 모범 사장님들에게만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다행히 한병곤 사장님은 근로계약을 맺을 때마다 면접 자리서 보험가입을 적극 소개해 주는 타입입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면 사업주 입장에서도 사회보험 가입이 더 이득이라고요.

 

아무래도 파트타이머를 고용하는 입장에선 이들의 국민보험과 고용보험 보험료 지출을 줄여주는 두루누리 지원 사업이 크게 다가와요그리고 또 하나, 이렇게 신고를 해 놓으면 저 개인적으로도 건강보험을 지역이 아닌 직장 건강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으니까 세비 부담이 줄거든요

면접 때마다 우리 가게는 이렇게 보험 처리 확실하게 해 주고 여러분들 우대해 주는 가게다라고 자신 있게 밝힐 수 있는 점도 좋아요.”

 

하지만 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오래 근속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기도 훨씬 쉽다는 겁니다.

 

이전 가게에서 3년간 함께 일해 온 경력자가 있어요. 가게 이전하면서 잠시 헤어졌는데 퇴직금도 받고 실업급여까지 다 받게 되니까 그 사람도 이게 너무 좋다는 거예요

게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 기간 동안 국민연금 납부도 인정되고 말이죠. 해서 여기서 또 같이 일해보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네요. 카페에서 3년 이상 일하고도 또 일하겠다는 사람 만나긴 쉽지 않죠.”


실제로 사장님이 인터넷에 등록한 구인광고를 보면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함에도 정규직과 마찬가지로 사회보험 일체를 복리후생으로 정확히 명기함은 물론, 근무기간 또한 비교적 길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함께 할 사람을 얻는 건 큰 행운이라는 사장님, 따라서 보험가입이 더 반갑다고 하네요. 도리어 보험 가입을 꺼리는 건 일하는 사람들 쪽이라고요?




  

면접 보면서 보험 이야기를 꺼내면 절반 정도? 그냥 미가입 상태로 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래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 부모님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 둘째 가족끼리의 인적소득공제 문제, 셋째 실 수령액으로 조금 더 가져가고 싶다는 이유죠

근데 정말 나중에 돌아올 혜택, 특히 고용보험이나 국민연금에 대해 알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텐데 말예요.”

 

하여 도리어 일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한 번 더 보험가입을 하자고 부탁하는 사장님입니다.







02 [스토리 둘] 식당 편 생활의 달인출연 칼국수 명인 기왕이면 보험 들고 오래오래 있어 줘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굵직한 면을 만들어내던 그 칼국수 최강달인입니다.


 달인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신촌입니다. 마포구 백범로1길에 위치한 홍두깨칼국수


이 곳 또한 지난 10년간 옆 건물에서 영업하다 사세확장으로 건물 이전한지 불과 반년 전입니다


뭔가 새 가게인 듯 새 가게 아닌 새 가게 같은 가게랄까요


지난 10여 년 간은 여기보다 조금 작았던 가게에서 달인 부부 내외와 따님까지 세 식구서만 일했다는데, 직원을 네 명 확충한 것은 가게를 옮기고 나서 최근의 일입니다.





칼국수 달인의 경력은 무려 43, 평생 쌓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보험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던 옛 시절을 비롯해 오순도순 식구끼리만 영업하던 때를 지나고 보니 


정작 직원을 채용하고 사회보험 가입신청이란 것을 해 본 경력은 불과 반년


그래도 요즘 시대에 근로자들 사회보험은 당연히 주인이 들어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범 사장님 되시겠습니다


쫀쫀하게 칼국수를 끊듯 딱 잘라서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그거 당연히 들어놔야 하는 거 아니겠느냐.


솔직히 들어 놓는 편이 내 맘도 편하죠. 서류 같은 걸 증빙해야 할 때도 훨씬 편하고. 또 좋은 점이 고용보험이랑 국민연금 60% 지원 혜택 받는 거, 그게 은근 커요.” 




 

달인은 이 업종에선 하루 일하고 그만 두는 사람도 많기에 기왕이면 오래도록 함께 일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오래 일할 사람이 좋죠. 그래서 아 이 사람, 오래도록 같이 일할 사람이다하고 느낌이 딱 오면 아무래도 한 번 더 권하게 되죠.”

 

따님인 신효정 씨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으로 사업주의 부담은 줄었지만 아무래도 식당에선 단기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일하는 사람이 보험 가입을 꺼리는 경우를 자주 본다고 말합니다


사업주 입장에서 개선책을 바라는 사안입니다.

 

물론 편법을 쓰려고 피해다니는 사람들도 있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사업주가 들어주겠다고 해도 일하겠다고 찾아온 사람이 안 들려고 하는 경우가 우리 입장에서도 곤란한 사안이에요

보험 가입하고 오래오래 같이 일할 사람을 구하고 싶어요.”   

 







03 [스토리 둘] 옷가게 편 직장생활 해 본 사람으로서 직원들 국민연금 혜택 누리게 하고파

 

이곳은 서울 효창원로에 위치한 남성크로커다일 로드샵입니다. 올해 초 매장을 오픈한 박상희 점장님은 디자이너로 15년간 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각종 사회보험의 수혜를 다 경험해 보고 가게를 낸 사장님이기에 이제는 직원들에게도 이를 보장해 주고 싶다고 밝힙니다.

 

가게를 내며 포부라고 밝힐 것들은 그냥 소소해요. 손님들한테 디자이너로서 이런 저런 코칭을 해 줄 수 있으니 재미있게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 직원 둘 정도 채용해 저랑 같이 조금 넉넉하게 가져가면 좋겠다는 바람 정도? 그들에게 보험 혜택 같은 것도 다 보장해 주면서 말이죠.”

 




두루누리 가입서비스요원들은 진즉에 만났다고 합니다. 직원 채용 후 사회보험 상담신청을 하던 찰나 때 맞춰 찾아오셔서 해결했다고요.

 

사회보험은 당연히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 친구(직원)가 사회보험 안 들겠다고 하는거 제가 설득했어요. 저도 직장생활을 해 봤잖아요세상일 알 수 없고, 특히나 노후 플랜까지 생각해보면 국민연금 가입은 커요. 혹자는 몇 십 년 부어 고작 그거 받느냐고 하겠지만 그 고작이 노후 자금의 전부일 수도 있죠보험에 들면 부부 맞벌이할 때 세비부담이 커져서 부담스럽다고도 하는데 당장의 소액 때문에 손해라 생각하는 걸까요. 국민연금 생각하면 드는 편이 좋다고 저는 설득해요.”

 

대충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이름까진 모르고 지냈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여부는 다행히 직원에게 보험에 가입하자 설득할 때 유효하답니다


4대 보험 중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의 60퍼센트를 지원받으니 처음엔 크다고 느낀 직원의 부담액도 한결 줄어든다고 합니다


덧붙여 직장 생활 15년간 경단녀(경력단절여성)도 되어 봤고, 출산 급여, 실업 급여도 받아봤고 국민연금 기간까지 다 채웠다면서 앞으로도 직원 뽑을 땐 무조건 사회보험 들게 할 것이라는 그녀는 매장 내에서 있을지 모를 안전사고 여부에도 민감합니다.

 

가능성이 있어요. 넘어진다거나 모서리에 부딪힌다거나. 그래서 전 매장 화재보험을 들 때도 별도 특약까지 들어가며 손님, 직원, 혹은 저를 위해서라도 준비를 해 놨죠.”

 

박상희 점장님은 나아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의 영역이 더 확대되어 근로자 뿐 아니라 사업자 개인에게도 수혜가 많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밝힙니다


사회보험 가입을 순탄케 하는 것을 넘어 가입을 서두르게 하는 제도, 가입을 기대하게 만드는 제도로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요?













 

부담뚝! 걱정뚝!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http://insurancesuppo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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